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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 충북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식이 4월4일 오전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박춘란 교육부 차관,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송기섭 군수, 대학 총장, 관련 학회 학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신청사는 진천군 덕산면 일원 2만5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2천234㎡ 규모로 2016년 8월 착공해 지난 2월 청사 준공 및 이전을 완료했다.
이날 개청식은 성기선 원장의 비전 발표, 건축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성 원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진천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과의 소통 및 지역 연구기관과의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21세기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단위 학교 자율화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 연구를 강화하고 지능 정보사회에 대비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제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평가 체제 구축 등 국가 발전을 위한 올바른 교육의 길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98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중등학교 교육 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각종 학력 평가를 연구 시행하고 있다.
또 수능, 교사 임용시험 등 각종 국가고사를 출제 관리하고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연구와 기초학력 보장 및 정책 지원 등 공교육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이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개청으로 전체 11개 이전 공공기관 중 10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나머지 1개 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달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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