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증평군수 후보로 최재옥 전 충북도의회 부의장이 선출됐다.
한국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 경선으로 6·13 지방선거 증평군수 후보에 최 전 부의장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에는 경선에 뛰어든 김인식 예비역 육군대령, 박석규 증평군의회 의원, 연기복 전 두리하나 봉사회장, 최 전 부의장 등이 참여했다.
경선방식은 당원 50%와 일반국민 50% 비율로 전화면접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됐다.
또한 한국당은 옥천군수 후보 선출을 경선으로 치르기로 하고 역시 당원 50%에 일반국민 50%를 더해 선출키로 했다.
이날 도당은 지난달 19일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중앙당에 심사를 의뢰한 옥천군수 후보 선정에 대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도당 공관위에서 절차를 거쳐 후보자 선출을 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