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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괴산군의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윤용길 前 의원(66)이 4월2일 오는 6.13 선거에서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윤 前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도의원 선거를 포기하고 지역구인 다선거구(사리·청안·청천)에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노인 공경하는 사회조성 ▶독립지사 권동진 선생 조명 ▶인삼 특화작물 육성 ▶읍면 농업인 상담소 조례 제정 ▶은행 유치 등이다.
또 ▶농산물 1차 가공 유통센터 유치 ▶사리∼도안·사리∼청룡 4차선 개설 ▶역사문화 관광지 조성 ▶문방4거리∼초정·청룡∼문방4거리 4차선 개설 ▶권역사업장 대중목욕탕 신설 ▶초대형 놀이관광 시설 유치 등도 포함했다.
윤 前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성공한다면 군 발전, 농민의 삶 질 향상과 지역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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