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괴산군
[주요]=제3회 괴산 미선향 축제 개최3월31일-4월1일까지 괴산읍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7  23:4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괴산군 괴산읍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이틀간 '미선의 고향, 괴산이 들려주는 봄향기'라는 주제로 제3회 괴산 미선향 축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미선향 테마파크에 식재된 미선나무 꽃이 만발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김병준 미선향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를 축제와 연계해 산업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특히 괴산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 홍보를 위해 괴산황금배추(리코후레쉬) 작목반과 함께 황금미선김치 시식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괴산 미선향 축제는 미선나무 생산 농가들로 구성된 미선향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로,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5만여 그루의 미선나무가 뿜어내는 미선향을 맡기 위해 입소문을 타고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리온실 내 미선나무 분재전시 △황금미선김치 시식회 △미선향가요제 △미선나무 추출물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미선나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1속 1종의 희귀식물로 전국 5개 미선나무 군락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데 그 중 세 곳이 괴산군에 자리잡고 있다.

미선나무는 잎보다 먼저 꽃을 피우고 5월부터 하트 모양의 열매를 맺는 특징이 있으며, 열매 모습이 아름다운 부채를 닮았다고 해서 부채'선(扇)'자를 써 '미선(美扇)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