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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용천초등학교(교장 이은미)는 3월26일 오후 2시 30분 용천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학생, 학부모를 초청하여 VR스포츠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해 전국에서 10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용천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사업비는 국비 3,600만원, 군비 3,600만원 등 총 7,200만원 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학생들이 미세먼지 등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자유로운 체육활동이 가능 할 수 있게 구성된 체육학습 공간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유도해 여학생 등 체육취약 학생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음성군에서는 지역인재의 육성을 위해 (재)음성장학회에 매년 출연금을 10억원씩 지원하고 있고, 명문학교 육성사업에 8억 2천만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경비로 20억원,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2억원, 충북학사 건립사업에 5억원, 학교 무상급식에 26억원을 지원하는 등 2018년 음성군의 교육관련 예산지원 규모는 총 74억원이다.
이은미 교장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던지고 차면서 체력을 증진하고, 청소년 체육의 기회 확대와 ICT교육의 융합 현장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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