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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익)은 3월 26일 2018. 괴산행복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감물초와 송면초 2개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학교와 학부모들이 학교밖 마을방과후를 운영하는 위수탁협약식을 가졌다.
올 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방과후와 돌봄 등 학교의 부담을 덜어내는 작업을 시도중이다.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는 학교밖초등돌봄교실을 공동육아네트워크 형태로 평일 오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괴산행복교육지구는 민간차원의 잘 발달된 마을체험처와 마을활동가들을 기반으로 한 방과후수업을 주 1회 마을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송면초 학부모이자 마을학교 하늘지기꿈터장인 엄희진(47세, 여)씨는 “우리 모두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방과후”를 지향하고 실천할 것이며, “지난 1년간 마을학교활동을 통해 모두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것이 학부모도 더불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소회와 더불어 포부를 밝힌다.
박용익 교육장은 “우리 교육의 적지않은 문제가 앎과 삶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에서 파생되어 온 만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례가 실천되고 기록되어 괴산지역화교육과정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행복교육지구를 통한 교육혁신의 비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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