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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유(55) 민중당 충북도당 공동대표가 3월21일 오전 11시 민중당 충북도당 관계자 및 지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천군의회 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지방분권은 대다수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라며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목표로 창립한 공무원노조와 참여연대에서 활동해 온 저는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서 주민이 예산사업을 신청, 결정, 집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도의 취지에 맞는 주인의식 고취, 주민만족 경영 등으로 충북도내 자치단체 행복지수 1위 달성에 일조했다고 자부한다”면서 “‘더 넓고 깊게 소통할 것, 노동자, 농민, 서민, 여성,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편에 서 있을것,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방자치를 더 확대하고 강화하는 진짜일꾼이 될 것’을 군민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유 대표는 상산초교, 진천중학교, 진천고등학교, 충북대를 졸업하고, 진천군청 민원실, 전국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장, 전공노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초대 진천지부장을 거쳐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 민중당 충북도당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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