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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는 학교장과 교육공동체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장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교직원과의 소통을 위해서 매월 1회 학교장과의 톡&톡 시간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설명회를 이용한 학부모와의 소통의 시간도 서로를 이해하고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배움의 주인공인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지난 3월 14일(수) 1,2학년 학생들과 교장선생님의 “눈높이 대화”를 시작으로 3월 21일(수)에는 3,4학년 학생들이, 3월 28일(수)에는 5,6학년 학생들이 교장선생님과 이야기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교장선생님, 어렸을 때 꿈은 뭐였어여?” “교장선생님은 어떨 때 가장 행복하세요?” 등 아이들의 교장선생님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은 교장선생님과의 눈높이 대화를 통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유재원(3학년)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아침마다 하이파이브도 해 주시고, 우리랑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꼭 우리 할아버지 같아요.”라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이용표 교장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읽고 한 방향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마음을 읽는 첫 번째는 바로 대화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열린 마음과 귀로 보광교육공동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겠습니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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