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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문상초등학교(교장 안순자)는 3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3~6학년을 대상으로 진천군민체육센터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관내 수영장이 연계하여 학생들이 수상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움과 동시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 날 문상초는 생존 수영의 기초가 되는 숨쉬기 방법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발차기 방법을 배웠으며, 다양한 부력 도구를 이용하여 물에 떠 봄으로써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는 교육을 받았다.
또한, ‘새우등뜨기’와 같은 생존 뜨기 방법과 구명보트 이용법, 익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수상 위급 상황에서의 다양한 대처방법을 배웠다.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매우 아쉬워하며 다음에 또 오자고 말했으며 물을 무서워하던 친구들도 서로 자기의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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