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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진천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시급기업업무지원 효율적 지원, 건립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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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0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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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공인들의 기업지원 및 기업비즈니스 업무 지원을 위한 상공회의소 회관을 시급히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진천군은 현재 1,300여개의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진천농공단지 등 7개의 농공단지에 약60개 기업이 가동 중에 있고, 신척산수산업단지 등 6개의 산업단지에 약150개의 기업이 가동 및 건설 중에 있다.

하지만 이들 기업체에 대해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상공회의소가 현재까지 회관이 없어 많은 기업에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현실이다.

진천상공회의소는 진천군 상공업의 발전을 위하여 2004년 설립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공업 관련 정책에 관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자문․건의 △기업경기 및 산업동향 조사․연구 △수출기업 무역서류 발급 및 검증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국내 및 해외 산업시찰단 파견 △실무자교육 제공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상공회의소가 자체회관을 보유하고 있는 현실과 비교해 늦은 감이 적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상공회의소 회관건립에 지자체가 충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한다. 진천상공회의소는 2015년 군청 맞은편 와이앰빌딩 6층을 매입하여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지만 기업지원 업무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연간 발급하고 있는 수출입 관련 서류건수는 약 3천건이며, 교육 및 간담회 등 참석인원도 연간 2천명정도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사무실에서는 각종 회의진행은 물론, 2백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형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상공인들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다양한 경제 및 경영정보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은 점도 상공회의소 회관건립을 앞당겨야 하는 이유다.

진천상공회의소 양근식 회장은 “진천군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만큼 진천상공회의소 회관건립이 조속한 시일안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천상공회의소에서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기틀삼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상공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편하게 방문해서 지역경제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회관건립의 필요성을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현재 전국경제 4% 실현을 위해 공격적 투자유치, 수출증대 지원, 일자리창출 등 추진전략을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진천군은 4차 산업혁명 및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 등에 발 빠르게 적응하여 친환경 미래도시인 인구 15만 진천시를 건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업유치와 인구유입를 바탕으로 진천군 경제를 중심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경제 Control Tower가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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