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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렸다.
군에 따르면 3월9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관리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년 10회 대한민국지방자치 경영대전 환경부장관상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우수경영시책 발굴·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고 환경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해 2014년부터 시행 중이다.
평가는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 환경개선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공공디자인 등 7개 부문이다.
군은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생활실천, 교통자전거 도시조성, 녹색에너지 중심형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전국 1위(76%),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전국 최대 비점오염 저감시설·환경생태 학습체험장 운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성열 군수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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