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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수 선거는 2016년 재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송기섭 군수와 당시 고배를 마셨던 한국당 김종필 전 도의원, 무소속 김진옥씨의 3파전 구도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음성에서는 3선을 노리는 한국당 이필용 군수와 이기동 전 충북도의원의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
민주당에선 최병윤 전 도의원과 조병옥 전 충북도 행정국장, 이광진 도의원이 공천장을 놓고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증평에서도 3선을 노리는 민주당 홍성열 군수와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뒤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유명호 전 군수의 당내 경선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민주당에서는 김규환 전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현재 전 청주MBC 보도부장도 후보군에 가세했다.
한국당에서는 최재옥 전 충북도의원과 박석규 증평군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괴산에서는 지난해 4월 보궐선거 때 무소속으로 당선된 나용찬 군수의 공직선거법 재판 결과가 최대 변수다.
1·2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직위상실 위기에 처한 나 군수는 대법원 선고(기일 미정)를 앞두고 지난달 재출마를 선언했다.
한국당에서는 지난 보선에서 고배를 마신 송인헌 괴산군 미래연구소 대표와 임회무 충북도의원이 당내 경쟁 구도를 그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차영 전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민주당 남무현씨가 공천장을 놓고 경합중이다.
무소속 김환동 전 도의원, 김춘묵 전 서울시청 서기관도 재도전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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