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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는 3월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도로학회 정기총회에서 특별상인 ‘국토의 중추, 대한민국 도로를 빛낸상’을 수상했다.
송 군수는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 재직을 포함해 국토교통부 근무 시절, 여러 편의 논문집을 도로학회를 통해 발표하는 등 풍부한 연구활동으로 학회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혁신적인 도로 및 교통 정책 추진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상을 수상했다.
송 군수는 재직 당시 ▲고속도로 국가기본 골격망인 7x9망의 계획수립 추진 ▲평택~제천 고속도로 사업추진 지원 ▲북진천 IC 설치지원 ▲옥산~오창 민자고속도로 추진 ▲국도 17․21․34호선 사업지원 등 고향인 충북지역에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송 군수는 진천군수 재임 이후에도 충북지역 최대 이슈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해 정책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접근을 통한 확장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도로 및 교통 분야의 전문가로서 돋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작년 중앙부처 재임시절 쌓아왔던 인적 네트워크 십분 활용해 군단위 자치단체로는 드물게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유치에 성공하는 등 도로교통 분야의 인연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도로는 산업 전반의 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다”라며 “앞으로 도로분야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도로・교통망 확충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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