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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진천교육지원청 김용환 교육장이 3월2일 오전 간결한 취임식을 갖고 진천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김용환 교육장은 1978년 영동 범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계에 입문한 이후 21년을 교사로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의 변화를 선도하였고 2001년 부터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청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산성초등학교 교감, 청주 교동초등학교 교장, 옥동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번 3월 1일자로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김용환 교육장은 함께하는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진천교육을 학교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교학장상(敎學相長)’의 교육관을 갖고 첫째 ‘경험을 토대로 진천 관내 교직원들과 함께 수업 혁신을 정착하고, 둘째 충북교육청의 미래 학력인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민주시민역량, 사회적 감성능력 등을 함양하며, 셋째 생거진천의 학생들이 가치 있는 삶을 꿈꾸며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으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인성과 기초, 기본교육 이 조화를 이루는 진천교육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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