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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중앙시장 제5대 상인회장으로 김현옥(56) 회장이 연임됐다.
김현옥 회장은 30여년을 진천중앙시장과 함께 하며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2016년도 골목형사업, 2017년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선정, 정통이 고객쉼터 건립추진 등 전통시장 발전에 이정표를 제시해 그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김현옥 회장은 “진천읍의 중심이며 지역유통경제의 핵심인 진천중앙시장이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시장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사업을 관계자들과 협심, 노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진천중앙시장 상인회, 오일장 상인회 등과 함께 참여와 화합을 통해 주어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특색 있는 시장으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라며 “시장상인회 회원님들의 상호간 화합과 결속력으로 시장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천중앙시장은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정이 있는 정통시장, 진천중앙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주거, 상업, 업무단지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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