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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정영수 의원(교육위원회 위원장, 청주왕족발 대표 26년)이 지난 한해 의정활동을 소상히 기록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6.13지방선거에서 재선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읽힌다.
정영수 의원은 지난 12일 ‘진천군민 행복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는 타이틀을 내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8쪽 분량으로 도민행복을 위해 제도정비, 5분발언으로 충북도민과 지역주민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공약 진행상황, 의정활동 기간중 각종 사업안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정영수 의원은 의정보고서에서 “지난 의정활동 기간동안 부족하지만 정직하게 최선을 다했다. 때로는 부딪히며 힘들때도 있었지만, 군민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과 격려, 관심 덕분에 힘을 냈고 보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민행복을 위해 제도를 정비했고, 예산확보로 지역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발전에도 힘을 보탰다”라며 “앞으로도 진천군민 행복을 위해 말보도 몸으로 뛰는 정영수, 책임과 열정으로 지역을 위해 달리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의정보고서가 지난해에 끝난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는 말로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 의원은 성암초교, 진천중학교, 진천농공고, 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외식산업경영자과정 수료, 진천군외식업지부장,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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