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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출향 인사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5차 재경음성군민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27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군수를 비롯한 윤창규 군의회 의장, 정인악 초대 군민회장, 박근순 명예회장, 재향 시군회장단 등과 음성군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으며, 재경군민회 회원 500여명은 공군회관을 고향사랑 열기로 가득 메웠다.
5백여 회원들로 구성된 재경음성군민회는 음성군에서 운영하는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음성군과 중앙정부의 매개역할과 정부의 새로운 시책 수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등 중단없는 지역발전과 더 큰 음성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면서 고향발전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
이날 김진철 재경군민회장(삼정향료 대표)은 “고향 음성이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재경군민들의 마음은 항상 고향 음성이 잘되기만을 바라고 있으며, 낯선 타향에서 살아가고 있는 출향인들에게 벅찬감동과 살아갈 힘을 안겨주고 계시는 고향주민 여러분께 화합된 모습으로 고향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필용 군수는 “지난 한해 어려움도 있었으나 성과도 많은 한해 였다. 음성군의 큰 성장이 있기에는 출향군민들의 고향사랑에서부터 시작됐다”며 “미래 지향적인 지역발전계획을 실행하여 음성군 발전의 100년 대계를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1만 군민과 여기계신 출향인 여러분들께서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재경음성군민회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재경인사들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발전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하여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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