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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에서 2월28일 오후 2시 열린 ‘진천군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참가자들이 목소리를 높이며, 대회 열기를 뜨겁게 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반인들에게 생명존중 의식을 전달하고,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총 7개팀이 참석한 이번 경진대회는 심폐소생술 상황재연을 통해 가장 높은 심사점수를 받은 타파웨어 브랜즈 소속 신호철씨(남, 47세) 외 2명(강찬모씨,이상수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CJ제일제당 진천공장팀, 장려상은 진천경찰서 외 2팀(진천버스종합터미널, 유기숙씨 가족)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타파웨어 브랜즈팀은 금년 3월에 열릴 예정인 ‘2018년 충청북도 일발인 심페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호철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대회 준비에 함께 도와준 진천소방서 직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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