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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2월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괴산지역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 5개대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명예롭게 이임하는 신종욱(덕평전담의용소방대), 조상구(장연의용소방대), 정봉진(감물의용소방대), 정병욱(연풍의용소방대), 강선동(송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등 총 5개 읍·면 의용소방대장들은 20년 이상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파수꾼으로서 열정을 다해 왔다.
또한, 이날 새롭게 취임한 손기복(덕평전담의용소방대), 이재명(장연의용소방대), 최홍락(감물의용소방대), 손영일(연풍의용소방대), 윤상문(송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은 각 면지역의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장으로 선출, 지역사의 안전리더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한편 괴산군에는 총 18개대 의용소방대가 조직되어 있으며, 소방차량을 보유 현장대응이 가능한 전담의용소방대 4개대, 산악사고 예방활동과 초기 신속대응을 수행하는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 1개대, 그리고 119수호천사·심리상담사·생활안전강사 등 각종 전문자격을 보유한 의용소방대 13개대 의용소방대가 괴산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유종 서장은 "의용봉공 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참 봉사를 몸소 실천하다 퇴임하시는 의용소방대장에게 그동안 감사했다"며 "오늘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시대 부흥에 기여할 신임 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에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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