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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명예퇴임 한 괴산출신 이차영 전 국장이 자신의 삶과 고향 괴산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전 국장은 ‘이차영의 느티나무 생각, 함께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고 오는 3월 3일 오후 2시에 괴산문예회관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괴산출신의 이 전 국장은 이 책을 통해 어린 시절의 애틋한 추억과 아픔, 30여 년 공직생활을 통해 펼쳐왔던 크고 작은 행정 이야기, 그리고 괴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1부 '추억은 사랑을 싣고', 2부 '꿈과 도전', 3부 '살며 사랑하며', 4부 '더 큰 내일을 향해'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괴산군 감물면 오창리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7급 공채 공무원으로 행정에 입문했다. 괴산군 부군수, 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 사무총장, 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끝으로 명예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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