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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혁신도시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지역 주민과 한 발 더 가까워지고, 편의제공 확대를 위해 공사 시설을 개방한다.
공사에 따르면 청사가 속해 있는 충북혁신도시 내 차량 증가로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다.
공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사 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 공사 실내체육관과 운동장도 사전 협의를 거친 뒤 무료로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문화생활 공유를 위해 2월28일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공사 대강당에서 무료 영화 관람도 진행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은 방학 중인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김형근 사장은 "공사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의 첫 걸음이다"며,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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