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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괴산 길선리 마을앞 입체 교차로 설치국민권익위 현장 찾아 중재, 교통사고·침수 등 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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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5  2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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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37호선 괴산~음성 도로건설에 따른 교통안전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입체교차로, 농지 진출입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태 대전국토청장은 2월22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주관으로 괴산 소수면사무소에서 열린 길선리 마을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해 주민안전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괴산~음성 도로건설공사 구간내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 마을주민의 안전한 도로통행 및 농지 진출입로 확보, 배수체계 개선 등 민원을 논의했다.

고충민원이 제기된 충북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는 도로와 마을이 인접한 지역으로 지난해에도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길선리 지역 주민들은 괴산~음성 도로건설공사 개통 이후 안전한 도로통행, 농경지 진출입을 위한 기존 평면교차로의 입체교차로 변경, 부체도로 추가 설치, 배수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였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길선리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체교차로 및 부체도로 추가 설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며 "해당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예산이 필요한 만큼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음성 도로건설공사는 총 사업비 1036억 원을 투입해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에서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까지 9.7㎞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다. 이 공사는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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