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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 복숭아 대표 브랜드인 '햇사레'의 가공 산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햇사레 과일조합 공동사업법인(햇사레법인)은 2월23일 ㈜팜조아와 햇사레복숭아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법인은 햇사레 복숭아의 새로운 가공 상품화를 위해 인적·물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햇사레법인은 ㈜팜조아와 함께 여름 계절 과일인 복숭아의 한계를 넘어 연중 햇사레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해 올해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가공 산업이 활성화하면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햇사레법인은 기대하고 있다.
㈜팜조아는 햇사레 가공원물 GAP인증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운영 중이다.
㈜팜조아 황은경 대표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인 햇사레 복숭아 가공의 다양한 연구와 상품개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햇사레법인은 음성군과 경기 이천시의 광역브랜드이며, 가공 사업을 계기로 햇사레법인 경기지소를 이천시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 내에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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