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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윤(53)전 진천농협이사가 오는 3월 7일 실시되는 진천농협 조합장 재선거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재윤 전 이사는 2월19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신하고 깨끗한 유재윤!’ 진천농협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이사는 이어 “이번 선거는 진천농협의 미래와 비전이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위기와 혼란에 빠진 진천농협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고, 진천농협 조합원의 자존심과 긍지회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조합장을 선출하는 선거”라고 주장한 뒤 “농협은 지역과 함께 발전해야 하며, 지역발전이 농협발전이고, 농협발전은 곧 조합원의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천농협 발전을 위해 ▲조합원 복지향상 및 경제사업 활성화 ▲이동 하나로마트 운영 ▲농민교육 및 지도 강화로 선진영농 실현 ▲농자재 가격 인하 ▲농협 인력센터 운영 ▲투명한 회계 ▲현장중심 경영으로 농가소득 증대 등으로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윤 전 이사는 “이를 위해 조합원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는 농협에서 전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윤 전 이사는 진천중학교,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진천농협 대의원, 진천농협 이사, 진천군 이장단 연합회장, 충청북도 이,통장 연합회장, 진천읍주민자치회장,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상훈으로는 진천군수상 다수, 충북도지사 표창,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자부 장관 표창, 전국지역신문협회 사회봉사 대상, 진천군민대상 등을 수상했다.
진천농협 조합장 재선거는 오는 3월 7일 실시되며, 조합원은 2천2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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