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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정에 나섰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에 전 직원이 관내 4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2월13일 괴산읍 괴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요즘 불경기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상인들의 활기찬 표정에서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나 군수는 “손님과 상인, 소규모 점포들로 가득찬 전통시장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화재진압이 무척 어렵고, 피해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며, “평소 화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군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