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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신용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성명모 전 전무가 당선됐다.
음성신협 본점에서 2월10일 개최된 임원선거에서 총 투표 1,622표 중 기호 1번 성명모 후보가 1,293표를 얻어 325표를 득표한데 그친 기호 2번 이기연 후보를 968표차로 가볍게 누르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효표는 4표다.
성명모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앞으로 4년이다.
성명모 후보는 당선증을 받은 후 당선소감에서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음성신협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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