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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미술협회 양헌주(58) 회장이 진천예총 제3대 회장에 당선됐다.
진천예총에서는 지난 2월2일 오전 10시 진천예총 사무실에서 제 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신임 양헌주 회장을 진천예총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양헌주 회장이 12표을 얻어 10표를 얻는데 그친 노규식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신임 양헌주 회장은 “부족한 저를 진천예총 회장으로 선출되게 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라며 “진천예총이 더 높게 올라가고, 진천시 건설을 위햐여 멀리 갈수 있도록 흐르는 물처럼 순리에 따라 진천예총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앞으로 진천예총은 함께하는 예술인, 예술행정 지원 및 정책개발, 예술인 권익신장 및 문화공간 확보, 예술나눔 ‘메세나운동’의 활성화, 국내외 문화예술교류 확대 등으로 지역예술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헌주 회장은 청주대 공예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청주대, 대구대 강사, 청주교대 미술과 및 교육대학원 강사, 충북공예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그린공방 대표 및 진천미술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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