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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가 베트남 호찌민기술대학교(호찌민 소재), 투저우못대학교(빈증성 소재)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가고 있다.
중원대 정희택 부총장과 이홍찬 국제교류원장 등은 지난 1월25일 호찌민기술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 1월26일 투저우못대학교(Thu Dau Mot University)를 방문해 대학간 △교수 및 학생 등 인적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자료 교환 △공동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등에 합의했다.
호찌민기술대학교는 1995년에 설립되어 경영, 재무 및 회계, 기계공학, 바이오 식품 기술 분야 등의 11개 학부, 14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해 호찌민시의 기술 산업 및 경영 교육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투저우못대학교는 30개의 전공 학부와 9개의 전공 대학원을 운영하는 재학생 15,000여 명 규모의 4년제 국립대학이다.
중원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베트남 지역 대학들과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희택 부총장은 “베트남 대학들과의 협약을 계기로 대학간 국제공동연구 추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연구 기관과 대학과의 협력을 구체화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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