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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 사정저수지 일대에 휴양문화시설과 숙박 상업 공공편의시설을 갖춘 대단위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군에 따르면 민간업체인 ㈜성안이 이 곳 사정리 산151-1 일대 9만9000㎡에 440억 원을 투자해 `무극관광단지'를 조성한다.
무극관광단지에는 식물원과 분재원, 각종 정원, 박물관, 허브원, 관광호텔, 별장형 펜션, 식당, 카페, 기념품점, 농산물 판매장 등 각종 휴양문화시설과 숙박 상업 공공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관광진흥법에 따라 진입도로, 상하수도, 전기부문 등 공공시설부분 투자계획도 예정돼 있다.
무극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목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군은 무극관광단지 개발투자에 의한 파급효과로 약 550억 원의 생산효과와 약 300명의 고용창출, 약 29억 원의 세수를 기대하고 있고, 방문객 소비에 따른 파급효과도 매년 수 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무극관광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알려진 캐나다 부차드가든을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며 “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극관광단지가 조성되는 사정저수지는 제체 길이 133m, 제체 높이 23.1m, 총 저수량 306만 8천 톤, 사수량 27만 7000톤이며, 무극저수지라고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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