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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산업단지는 주민의 응원과 힘으로 건설된 것입니다"
음성의 생극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0%분양 달성을 이룬 김기명 ㈜대덕종합건설(음성군 생극면·사진) 시행사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고향 생극면의 발전을 위해 산업단지를 건설하기로 결심했다.
김 대표는 "추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하루빨리 산업단지가 조성되길 바라는 고향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고비마다 추진의지를 다졌다"며 "시간이 돈인 토목공사는 3년 내에 완료했어야 하지만 4년 다시 5년으로 기간이 계속 연장되면서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한두 번이 아니였다"고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김 대표는 직접 산단 토목공사 현장에 뛰어 들어 암반 폭파작업을 하고, 포크레인을 운전하면서 꿋꿋하게 산업단지 부지를 닦았다.
마침내 대출금 100% 상환, 분양 100% 달성이라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을 이뤄냈다.
김 대표는"생극산업단지는 지역주민의 응원과 힘으로 건설해서 100% 분양까지 이르는 성과를 낳은 것"이라며 "그동안 물심양면 힘이 되어주고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과 군 공무원, 군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각계각층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새해를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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