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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충북도민이 바라는 모든 일이 어떠한 바람과 장벽에도 흔들리지 않고 막힘없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새해 신년화두를 '만사성충북(萬事成忠北)'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가능성과 긍정적인 비전을 담은, 생활 속에서도 친숙한 한자어인 만사성(萬事成)과 충북을 결합한 만사성충북(萬事成忠北)은 '만 가지의 일이 술술 풀리는 만사성의 힘찬 기운이 충북과 충북도민에게 가득 깃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노력들이(萬事) 충북을 화해하게 한다(成忠北)'는 뜻에서 충북과 충북도민이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조화와 균형을 통해 진정으로 하나 된다는 의미도 중복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소망 가득한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 협치의 지방자치 토대 위에서 10대 도의회의 도민과 약속인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더욱 충실히 실천해 도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사랑과 온기로 빼곡히 채워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충북도민들이 계획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뜻깊고 행복하고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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