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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처음 의사당에 들어서며 도민 앞에 약속드린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그려온 밑그림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엮어낼 수 있도록 온 열정을 쏟아부었다.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든 성찰의 순간도 있었지만 이는 보다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됐으며 도민과 지역을 위해 우리가 움직이는 만큼, 치열하게 고민하는 만큼 알찬 결실로 되돌아온다는 값진 교훈을 얻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10대 의회가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도민과의 약속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나가는 한편,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의 토대 위에 보다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다음 의회에 이어지는 견고한 징검다리를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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