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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2017년 한해를 보내며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성과를 밝혔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과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 한해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면서 “먼저 새로운 변화를 꾸준히 시도한 품바축제는 매년 전국에서 43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함으로써 도지정 최우수축제로 지정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알찬 준비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전국 인삼 생산량의 5%를 차지하는 음성인삼을 ‘이름있는 인삼, 얼굴있는 인삼’으로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제5회 음성인삼축제는, 음성인삼의 인지도를 높이고 13억5천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았고, 음성화훼유통센터는 본격 경매를 시작한지 20개월여 만에 292억원대 매출실적을 달성하여 국내 최고의 화훼공판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필용 군수는 음성군 민선6기 군수로 취임하면서 소통과 참여, 창의와 혁신을 가치로 ‘활력 있는 복지 음성’ 건설을 위해 국비확보와 기업유치, 군정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여론을 수렴하였으며, 또한, 군민중심의 참여행정을 실천하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자유학기제 우수기관, ▲고충민원처리실태 우수기관,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지방재정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평가 우수기관, ▲행복홀씨 입양사업 평가 우수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등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음성품바축제』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 2년 연속 고용률 도내 1위, ▲지방세발전 충청북도 최우수 수상, ▲지방자치행정대상, ▲가족사랑 우수실천 인증, ▲지역내 총생산(GRDP) 충북도내 2위, (주)하이셈 등 31개 우량기업을 유치하여 7천37억원의 투자유치와 1천9백여명의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들도 있었다.
특히 1조원 투자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의 유치성공은 음성군의 균형발전은 물론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또한 서울사무소의 정보공유와 우리군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논리개발, 신속한 대응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4천678억 원의 국비가 반영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써, 지역발전 기반조성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성본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억5천만원, ▸금왕테크노밸리 산단조성 21억원, ▸금왕 하수관거 정비사업 5억원,
▸유촌산단 폐수종말처리시설 42억7천만원, ▸신재생에너지융복합사업 16억원, ▸김정, 용바위골, 행치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 신규사업 22건에 155억원의 국비를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가 직접 시행사업으로 ▸음성~괴산간 국도4차선 확포장사업 116억원, ▸충청내륙 고속화도로 건설사업 612억원, ▸이천~감곡~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 철도 건설사업 2천280억원을 반영하여 우리 군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 군수는 “이러한 성과는 11만 군민과 800여 공직자 모두의 땀과 노력에 힘입어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군민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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