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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천군장학회(이사장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난 12월22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중학생 32명, 고등학생 52명, 전문대학생 9명, 일반대학생 62명 등 총 155명의 지역 우수인재에게 1억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장학생 선발 공고 및 접수를 하고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사후 조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수여식은 이사장 및 임원과 장학생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봉곤 선촌서당 학장의 특강, 장학기금 고액 기탁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생 소감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장학금은 중복수혜 허용범위 내에서 중학생에 30만원, 고등학생 에50만원, 전문대학생에 100만원, 일반대학생에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송기섭 진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은 군민의 소중한 기탁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정성어린 응원의 마음을 잊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하여 진천지역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진천군장학회는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1,817명에게 16억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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