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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정훈백 (주)코메가 대표가 농촌발전공로상을 수상했다.
12월 21일,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17년 농업기술대상 수상식’에서 생극면에 위치한 (주)코메가 정훈백 대표가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농촌진흥사업발전 공로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충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정 대표가 수상한 ‘농촌진흥사업발전 공로상’은 보통 전문직 농업 연구 박사들이 연구 성과에 주어지는 것으로 평가받는 상으로서, 농업 분야에서는 어떤 연구 표창보다 제일 크고 의미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음성군 농촌지역 들깨 육성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정훈백 대표는 “이렇게 귀한 상을 여러 모로 부족한 저에게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들깨 사업을 더 발전시켜 6차 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민들이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훈백 대표는 음성군귀농귀촌협의회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2015년 농식품 수출유공자 정부포상(국무총리)과 신지식농업인 지정(농식품부/들깨분야 1호), 2016년 벨기에 세계 미각상 은상, 2016년 7월의 6차 산업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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