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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의장 연종석)가 12월21일 130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17년도 의정 활동을 마감했다.
군의회는 올해 주민복지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정례회와 임시회 11회를 열어 조례안과 예산안, 동의안, 기타 일반 안건 등 108건을 처리했다.
또 총 21건의 조례를 의원 입법으로 발의하고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 지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조례를 발굴하는 등 의회 본연의 기능인 입법 활동을 강화했다.
집행부 견제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지난 10월 총 31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재난 재해 대응 방안, 구도심 발전 방향, 일자리 창출, 인삼상설판매장 활성화 방안, 증평역 주변 명소화 사업, 인구증가정책 등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달초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장애인 복지관 정원 확충,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사업 지연 등 총 53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도 앞장 섰다.
진천군 용기리 돈사 건립에 따른 주민 갈등을 중재하고 지난 7월 기습 폭우가 발생하자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에 화물차 침수피해 보상 대책을 건의했다.
연종석 의장은 “2018년 무술년에도 민생 안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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