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음성군
[새인물]=음성출신 제32대 남택화 충북경찰청장 취임"동료간 신뢰 위기, 소통·화합만이 살길“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4  04:21: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음성출신 남택화(58) 신임 충북지방경찰청장은 12월13일 "충북경찰은 신뢰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 청장은 이날 충북경찰청 우암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남 청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상하·동료 간 신뢰가 무너져 버렸다"며 "서로 믿음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단단한 신뢰의 토대를 다시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 청장의 취임 일성은 지난달 감찰조사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주경찰서 여성 경찰관 문제를 직접 거론한 것으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그는 "일터에는 따뜻한 기운이 감돌고, 칭찬과 격려로 긍지와 열정이 솟아나는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도록 노력하자"며 "'참여'와 '협력'으로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수호자로서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충북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친절, 배려, 책임 치안을 실현시켜 일보다 사람을 먼저 보는 인간미 있는 충북경찰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충북 음성 출신인 남 청장은 서울 경신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강원경찰청 양구서장·경무과장,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과 홍보담당관, 충북경찰청 차장, 전북청 차장, 경기남부청, 1차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