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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제3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지난 12월6일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응권 총장,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이두수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박학규 대학원장, 이우금 산학협력단장, 심상경 주임교수, 장대옥, 이인선, 양현모(원우회 제1~3기 회장)회장을 비롯해 3기 수료생과 1·2기 원우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수료식은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진천 및 충북지역 CEO 48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특별공로상, 최우수 논문상, 우수 논문상, 공로상, 모범상 시상으로 진행됐다.
우석대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은 진천군과 충북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CEO를 대상으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영체질 개선 지원 및 산학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개설됐다.
제3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5월 3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5주일 동안 매주 화요일 진천캠퍼스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글로벌 대학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응권 총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의 수료식을 계기삼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우석대학교와 인연을 맺은 만큼,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길에 우석대학교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3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는 십시일반 뜻을 모아 우석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김응권 총장에게,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 2백만 원을 장주식 진천문화원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진천 우석대는 제4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을 내년 3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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