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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12월12일 진천터미널에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119구급함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터미널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각종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119구급함 설치를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가 용이해졌다.
119구급함에는 압박붕대, 알코올, 지혈대 등 20여 종의 기본적인 응급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이 이용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터미널 뿐 아니라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119구급함 설치를 확대하여, 많은 군민들이 응급상황에서도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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