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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체육회]=음성군체육회 윤종관 사무국장 “환골탈태 마음가짐으로 업무 임하고 싶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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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09: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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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체육회 윤종관 사무국장이 12월6일 이번 군체육회‘갑질 사태’로 보도자료를 내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환골탈태 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싶다"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윤 사무국장은 ”본인의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아픔을 겪는 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마음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을 군민 여러분과 음성군체육회 회장님이신 이필용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죄송스럽다. 당사자들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 치유되기를 바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을 굳게 약속한다”며 정중히 사과했다.

이어 그는 “사태가 빚어진 뒤 체육지도자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또 공개적인 사과의 말씀을 전할 기회를 갖고자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친상과 친척상을 연속 당하여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며 “ 모친상을 계기로 이번 사태와 관련해 깊은 성찰의 시간과 반성의 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무국장은 “본인은 2014년 7월 사무국장으로 부임한 이래로 음성군체육의 발전을 위한 일념으로 사무국 행정 등의 업무에 대한 개혁 작업과 각종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하고 “하지만 앞만 보고 달려오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이 빚어지면서 구성원들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덧붙여 윤 사무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과 함께 환골탈태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싶다”며 “곧 있을 인사위원회에 출석하여 알려진 내용의 진위여부 등에 대해 성실히 소명하고 저의 심경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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