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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원장 장재영)은 12월5일 괴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2017년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예, 규방, 라인댄스, 사물놀이, 미술교실(서양화, 민화 등), 음악교실(하모니카, 아코디언 등)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지난 1년간 배우고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번 행사는 미술교실 합동전시회 관람, 개회식,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재영 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문화학교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괴산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발표회 후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하는 높이 6m, 폭 3m의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으며, 성탄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괴산군기독교연합회가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200박스 등 ‘사랑의선물’을 괴산군에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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