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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12월5일 증평읍 연탄리 수질개선사업소에서 증평 제2산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원일 증평2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장((주)한인엠시티 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원 등 24여명이 참석했다.
회장 및 부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2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증평2산단 공공이용시설의 관리 △입주업체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발전 △회원의 친목과 종업원의 복지증진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입주기업체협의회의 정관(안)과 부담금 부과 징수에 관한 규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10월 준공한 제2산단은 입주를 확정한 총 13개 업종 31개 업체 중 현재 11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또 2개 업체가 가동 준비 중이며 18개 업체가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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