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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용)과 음성군(군수 이필용)은 12월4일 관내 교원·학생·학부모·마을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행복교육 3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 1부에서는 이치열 강사가 '호혜적 관계로 살아가는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학교와 마을이 만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교육 여건을 만들어 주고,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만들자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35개의 테이블별로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을 실시했다.
테이블별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마을 지도를 그려보고, '나에게 마을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내가 바라는 마을의 모습과 함께 나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마을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안나 교사는 "음성에서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기대가 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음성이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이야기 했다.
3부에서는 테이블 박람회가 열렸다.
마을선생님과 음성체험처 운영자 분들이 각자의 테이블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교사·학생·학부모님들은 우리 마을에 어떤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체험처들이 있는지 한 눈에 보고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복교육 300인 토론회를 기획한 음성교육지원청 김종욱 장학사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음성이 어른들도 살기 좋은 행복한 음성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라며, "주민과 지자체,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음성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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