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11월30일 충청남북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17 지방자치 행복지수 및 삶의 질 평가' 시상식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 받은 57개의 정량·정성 지표와 전국에 무작위로 배포한 5만부의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설문지' 등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진천군이 수상한 '삶의 질 부문 대상'은 주민의 밀접한 생활에 주안점을 두고 행정을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천군은 그동안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주민 정주여건 확충사업을 역점적으로 펼쳐왔다.
송기섭 군수는 "취임 이후 진천군의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상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 왔다"며 "진천군이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번 수상은 '군민의 삶의 질 부문' 이라는 점에서 특히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상이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