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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원대 사회봉사단(단장 권정현)이 12월1일 문광면 버섯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섰다.
이날 정희택 부총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사회봉사단은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광면 송평리 버섯 농가(이효신씨)를 방문해 표고버섯 배지 뒤집기, 배지 비닐벗기기 작업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권정현 단장은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봉사에 나섰는데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오늘 작업으로 받는 수고비는 관내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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