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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는 11월29일 충청북도가 주최한 2017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고혈압․당뇨 등록관리, 지역사회 연계, 환자 의뢰 등 7개 평가항목으로 이뤄졌다.
진천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내 혈압․혈당 바로알기 캠페인(레드서클 캠페인),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 등을 통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적극 힘서왔다.
특히, 진천군보건소는 ‘혈관탄탄 하이패스’라는 슬로건으로 산업체와 연계한 클린혈관일터 만들기, 똑똑똑 그린건강사업장 프로그램을 114회/3,078명 운영함으로써 직장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가 관리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천군 남은정 주무관은 “이번 수상을 토대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고혈압․당뇨 통합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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