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회장 김성희) 회원들은 11월28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당초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에서는 매년 개최하여 온 송년의 밤을 오는 30일 개최하려고 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AI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솔선수범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했다.
이들은 취소된 행사의 행사비 100만원을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으며 향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다시 한번 이웃돕기에 나서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올 한 해 동안 가뭄과 폭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가축질병 예방차원에서 행사를 취소 한 것에 감사드린다” 며 “경쟁력 있는 강한농촌, 복지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들이 더욱 합심하고 단결하여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 속 에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전념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