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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상습적 폭언에 대한 진정 참가자 일동은 음성군의 결정을 기다리다 지쳐 11월 21일 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에 대해 추가 진정을 접수했다며 사무국장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했다.
11월22일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의 갑질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폭로한지 20여일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바뀐 것은 군청건물 지하 사무실 한켠에 쪽방 살림을 하고 있는 것과 사무국장이 직무정지 당한 것이 전부”라며 하소연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음성군수님은 당장이라도 사퇴 시킬 듯 저희에게 이야기를 하셨으나 현실은 부군수님께서 이제 겨우 진술을 듣기 위해 진행 중이라는 것”에 불만을 표출했다.
더욱이 폭로기자회견 당시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하였고 결코 특정 단체명을 적시하지 않았으며 “장애인체육대회를 마무리하고 열린 회식자리”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사무국장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않고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이용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들은 “음성군의 결정을 기다리다 지쳐 11월 21일 우리는 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에 대해 추가 진정을 접수하였다.”며 새로운 진정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했다.
추가 진정서 내용에는 2016년 4월 29일 사무국장이 “너 체육회 조직을 뭐로 아는 거냐” , “죄송해 야 이 새끼~~” , “내가 너에게 기회 몇 번 주는 거야 이 새끼야. 그런 모임에 그 개새끼하고 어울려 다녀 야 새끼야”라며 폭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또 2016년 6월 1일 전체회의 시간 전에 “김oo 껌 뱉어 누가 회의시간에 껌 씹나 처먹나 이씨~~~”라며 막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존칭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우리를 사람으로 대해주는 사무국장을 원하는 것인데 이렇게 가혹한 행동인지 몰랐다”며 “우리는 노동자이지만 우선 스포츠인 이며 체육인이다.”라고 밝혔다.
또“단 한 번도 더 이상 더 이하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며“사람이 사람대접 받기를 원하는 것이 음성군에서는 하나의 직위며 계급인가?”라며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직장을 지키기 위해 가정을 버리라는 사무국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음성군수님은 저희들과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공약처럼 치부하지 말고 지금 당장 이행을 촉구한다. ▲마음 편안하게 직장과 가정 둘 다 잡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요구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