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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품바축제 담당 공무원인 정순미 주무관이 관광발전 유공자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관광협회가 주최한 2017 충북관광인 한마음대회가 11월23일 청주 M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도내 관광업계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관광명예기자, 도내 관광학과 교수, 관광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환대서비스 교육, 관광발전 유공 표창 수여,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충북관광인 한마음대회’는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정한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을 기념하고 관광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음성군 음성품바축제 담당공무원인 정순미 주무관을 비롯한 4명의 시군 공무원과 충북 관광발전에 기여한 단양군 홍경순 문화관광해설사 등 6명의 민간분야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음성군 정순미 주무관은 충북도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의 깔끔하고 완벽한 축제를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전국곳곳의 축제장을 누비며 벤치마킹을 하며 오로지 음성품바축제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남다른 책임감과 열정 그리고 희생정신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국관광공사사장 표창 2명,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 2명, 충북관광협회장 표창 6명 등 모두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시종 지사는 “올 한해 충북관광은 중국정부의 금한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는 등 큰 위기를 겪었지만 충북도와 관광인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이를 극복해 지난 3분기까지 관광객 수가 지난해 보다 247만명 증가한 1596만명을 기록했다”며 “앞으로 충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관광의 최적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광인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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