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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고가 '2017 히라가나 가타가나 디자인 콘테스트' 그래픽 디자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올해 3회째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서울문화센터)에서 주최한 것으로 일본 글자인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모티프로 창작한 그래픽디자인 작품을 겨루는 대회다.
결과 증평공고 강승희(2년·디자인과)양이 대상, 박은진(2학년)양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전국 중고교생 4천42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을 수상한 강승희 양에게는 9박 10일의 일본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월8일 주대한민국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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